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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영 등록일   2020-02-11
IP   118.♡.36.243 조회수   38
제 목   난소암 / 재발이라는 단어를 모니터에서 보니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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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51, 난소암 

입소동기
처음 암 판정을 받았을 때 (2017.12.1.)
수술하고 항암하고 제가 관리를 잘하면
얼마든지 나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실손보험이 없지만 비싸다고 하는 치료들(고주파, 자닥신, 미즐토) 등등
또 먹는 것
, 마음치료, 이런 것들을 하면 완벽해!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중 2019. 6.26 검진에서 재발판정이 나왔습니다.
처음 암진단 보다 재발이라는 단어를 모니터에서 보니 힘들었습니다.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지난 1년간의 일기장을 읽어보며
원인을 찾다가 꽃마을을 떠올렸고
바로 신청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프로그램 참여 중 몸의 상태와 반응
원래 몸의 변화 반응이 넘 둔하여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프로그램 참여 후(좋았던 점, 남기고 싶은 말)
꽃마을에 들어오자마자 너무 마음이 편했고
식사시간에도 신경 쓰며 가려먹고 했는데
일단 식사시간이 너무 즐겁습니다
.

저는 저의 오만 가득찬 자신감으로
1년을 열심히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 모든 것은 하느님께서 주관하심을
하느님께 맡기지 않은 최대의 실수를 했습니다
.

이제 쉼터와 장기로 이곳 꽃마을 주님의 품에 와서
아버지께 제 모든 것을 맡기고자 합니다.

이제 제가 하려 하지 않고 모두 맡긴다고 생각하니
마음의 짐이 덜어지고
저 혼자는 답이 없어 막막한 사막 한가운데 있었는데
제가 머무를 수 있는 곳이 있다 생각하니 편합니다
.

저는 이곳에서 사랑만 주고받으며
하느님 같이 매일 행복해질 날만 남았습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