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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0현 등록일   2019-07-05
IP   118.♡.36.243 조회수   526
제 목   위암 / 온전히 믿지 못했던 그 사랑 이제는 흠뻑 젖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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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동기 ( 43, )

네이버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까페에서 추천도 보았고 매일미사책

뒷페이지의 광고란도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시는 암환우분께 추천을 드리고 그 분이 먼저 다녀오셨는데

정말 꼭 가야한다고 강하게 추천해주셔서 식사가 조금 이제 수월해지고 해서

주변 여건은 차지하고 결단을 내리고 오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 중 몸의 상태와 반응

집에서는 손발이 많이 차고 배에 가스가 많이 찼는데 이곳에 와서

밥이 맛있어서 과식을 하는 듯 먹는데도 불구하고 속이 많이 편했고 계속 따뜻해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불안이 가슴 속에 가득 차 있는 느낌이 많았는데

마음이 많이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이 덜한 느낌이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 후 (좋았던 점, 남기고 싶은 말)


가장 먼저 남기고 싶은 소감은 이곳에 와서 무조건적인 사랑

무엇인지 어렴풋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고 나서 그동안 잘 돌보지 않았던

 제 몸, 육체의 건강을 회복하는데 매진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책도 많이 읽고 하다보니 결국 육체의 병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왜 제가 이리도 제 몸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았었고 불안에 가득 사로잡혀 있었으며 온갖 부정적인 사고와

말과 행위에 사로 잡혀 있게 되었는지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나름 심리상담도 꾸준히 받고 책도 많이 읽고 하면서

제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이미 그전부터 숱하게 들어왔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그래야 한다는 것을 알게는 되었지만 어린시절부터 이런 사랑을

잘 받아보지 못하고 이런 사랑이 뭔지 몰랐던 저는

왜 나는 나 자신도 아이들도 나름 사랑하고 애쓰는데 그것이 쉽게

술렁대고 변하고 의심되고 일관적이지 못할까.... 계속 삶의 화두로 고민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이 제가 생각하는 방식의 잘못하면 벌을

받는다는 식의 사랑으로 생각하다 보니 신앙생활도 마음으로 우러나서 하기보다

책임과 의무로만 다가와 족쇄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목요일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강의 내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소리가 잘 나오는데 집에 가서

남편이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면 과연 이 사랑합니다. 소리가 우러날까

막 고민하고 그래도 해야한다 뭐 이런 생각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갑자기 불현듯 아 무조건적인 사랑이란 무한대의 파동에너지와 별, 은하계 같이

내가 싫어하는 행동이라는 기준점을 세워서 판단할 것이 아니라 그냥 남편의

그런 행위들조차 받아들이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자 뭔가 실타래처럼 얽혀있던

 내가 알고 있던 사랑에 대한 개념의 해답이 파도처럼 마음속에

밀려 들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내 자신을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함께 하신다는

하느님의 예수님의 사랑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어떤 나쁜 행위를 해서 암에 걸리고 벌을 주신 하느님이 아니라

신부님의 말씀처럼 암이라는 축복을 주심으로써 그동안 그 어떤 추하고

부정적인 잘못을 할때도 묵묵히 제 곁을 지키고 계셨던

그래서 이렇게 성모꽃마을까지 인도하셔

당신의 사랑을 확인시켜주시는 듯한  이번에도 제가 잘 알아치리지

못하더라도..... 또 제곁에서 그동안 저를 끝없이 사랑해주고 계신

그분의 존재와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그동안 알수도 알지도 못했던 그냥 영혼 없이 되뇌였던 무조건적인

사랑을  저는 오늘 깨달은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이느낌, 이마음 잊지 않고 집에 가서도 그 사랑 잊지 않고

 끊임없이 실천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여기 성모꽃마을 신부님과 여기 계신 분들에게 받았던 사랑

그전 같으면 의심하고 온전히 믿지 못했던 그 사랑 이제는 흠뻑 젖어가서

집에서 오래오래 간직하며 느끼겠습니다.

신부님! 꼭 건강히 몸도 마음도 잘 나아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저는 참으로 선택받은 사람이라는

사랑의 에너지를 싣고 집으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