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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0인 등록일   2019-01-18
IP   115.♡.241.100 조회수   334
제 목   유방암 / “사랑해” 라고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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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동기 (, 46)

20178~201854일까지 선항암 8, 수술, 방사선 치료를 했습니다.

바닥이었던 체력이 조금씩 회복되면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시작했고

회사 복직이 다가오면서 과연 잘해낼수 있을까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혼란스럽고 걱정되어 입소신청 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 중 몸의 상태와 반응

치료 후 6개월 이상 지내면서 체력은 어느정도 회복되었으나 발병 이전의

체력까지는 한참 남은 상태입니다

음식이 훌륭하고 온열의자, 게르마늄벨트를 이용했고 나눠주신

식품을 복용했습니다.

어성초차도 1잔씩 마셨습니다.

몸이 정화되는 느낌이 듭니다.

 

프로그램 참여 후 (좋았던 점, 남기고 싶은 말)

좋았던 점이 정말 많습니다.

계단도 제대로 못 올라가던 치료 종료 후 좀 더 일찍 바로 올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올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부님의 강으로 많은 것을 깨닫고 마음속의 응어리가 풀렸습니다.

암에 걸린 것은 결국 저의 탓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동안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매일 제 자신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며 살려고 합니다.


고해성사의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20년 전의 일을 종부성사때나 말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며 가슴속

저 깊이 꾹꾹 눌러 두었던 저의 죄를 고백할 수 있었고

덕분에 뭔가 걸린 것 같은 응어리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매일미사와 특히 치유미사시간은 정말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었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치유미사에 계속 참여해서 은총을 받고 싶습니다.


향후 건강관리에 대해 많은 부분을 배웠습니다.

암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기회였습니다.

암의 성질, 원적외선과 음이온의 긍정적인 영향 등 30% 육체에 대한

내용도 제가 모르는 것 투성이었습니다.

그동안의 무지가 부끄러웠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 온열벨트를 팔에 두르고 있습니다.

팔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았었는데 이 많은 글을 쓰는데도 아직 괜찮습니다.

 

같은 처지의 환우들과의 만남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방의 룸메이트들과도 금세 친해져서 암에 걸리고 나서 외롭고

힘들었던 순간들을 나누며 마음을 열고 서로 위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래 알던 사이처럼 가까워졌습니다.

다른 환우들도 시간이 갈수록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지금 이순간도 127기 모든 환우분들 다들 건강해지시고 완치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시설도 너무 좋고 봉사자님들도 든든하고 친절하시고 많은 의지가

되었습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고 훌륭합니다.

하루하루 오히려 더 맛있어지고 건강해지는 음식들 너무 감사합니다.

프로그램들도 정말 알차고 소중한 시간들이었어요.

웃음치료 해주신 봉사자님, 노래방 시간....

어디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그 누가 우리 암환자들을 위해

이같은 시간을 마련해 주실까요....

박창환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최근수정일 : 2019/01/18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