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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0숙
등록일.IP.조회수   2014-01-11   /   115.♡.241.90 /  895
제 목   직장암 - 마음이 편안해지니 자연히 힐링이 된 것 같고 ~
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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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58세, 직장암

❀요양

장기 요양 전에는
정신적으로 불안감과 불면증으로 매우 힘들었다.
그리고 직장이 항문에서 5㎝ 정도만 남기고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변조절이 안되었다.
화장실 때문에 외출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게
직장암의 가장 큰 스트레스였는데 69차 교육 받을때
제공된 건강보조식품과 산양삼액 복용하고
각탕, 게르마늄 등을 하고 수술후 1년 10개월만에
실같이 보던 변을 검지손가락 굵기의 변을 보게 되었다.

2주후에 다시 쉼터에 와서 1주간 이곳에 와서 꽃
마을의 좋은 기를 받고 나니 컨디션이 매우 좋아졌다.
그리고 1주간 집에서 쉬다가 장기를 하면서
3주간 꽃마을의 기를 받고 가면 완치가 될 것만 같은
마음이 들어서 쉼터의 룸메이트 4명과 장기에 오기로 약속하고
김장과 만사를 제쳐놓고 보따리를 싸서
이곳 꽃마을의 기를 다시 받고 싶어 이곳에 입소한지 어언 16일째다.

일주일째 되던 날 쉼터에 오신 분들이 퇴소하는 것을 보니
나도 집이 그립
고 어린아이처럼 집에 가고 싶다.
그러나 장기생 언니들의 따뜻함과 상쾌발랄한
아우님의 재롱과 웃음에 가고싶은 맘은 어느덧 사라지고
편안한 맘으로 아침 기상하여 하루 짜여진 프로그램에
열심히 임하다보니 이제는 입소하기 전보다
변의 굵기와 횟수가 많이 좋아짐을 느낀다.

집에서 하루 7~8회 다니던 것이 4~5회
또 변의 두께도 상당히 굵어졌다.
제가 느낀 것은 이곳의 신성한 기를 받고
마음이 편안해지니 자연히 힐링이 된 것 같고
신부님의 강의처럼 영 70% 체 30%란 말씀이
정말 옳다는 것을 느낀다.

이곳에 오면 비신자(불자)인 나도 맘의 평안을 느끼고
힐링이 되는데 신자들
은 더 말할 나위도 없을 것 같다.
우리 같은 직장암 환자들은 다른 암도 마찬가지겠지만
신경과 밀접한 관계
가 있을 것 같다.

속세를 떠나 만사를 다 잊어버리고
환우님과 동병상련 속에서
서로가 서로를 짠하게 여겨주는 맘을 내며 지낸
이번 장기 힐링은 참으로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귀가해서도 여기서 지낸 것처럼
편안한 맘을 지속하고 살아야 할텐데 ...
왜 집에 있을땐 불면증과 불안감이 심했는지
또 귀가하면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마음 한켠에는 걱정이 도사리고 있다.

집에 가면 첫째 운동과 각탕으로 체온을 올리고
둘째 가족들에게 따뜻한 아내와 엄마의 사랑을 나눠주고
셋째 이우들에게도 더 많이 베풀어야겠다고
다짐에 다짐을 해본다.
「그래, 난 지금 덤으로 사는 인생이다」를 잊지 말고
항상 감사하는 맘과 사랑하는 맘을 내어야겠다.

꽃마을 신부님께 감사한 마음 제 평생 간직하며
또 여타 직원분들의 세심하
게 대해주시고 배려해주신 사랑,
제 이웃의 모든 분들에게 갚아가며 살겠다
고 마음 속 깊이 다짐해본다.

2014년 1월 10일이면 발병한지 만 2년이다.
그동안 00아 ~! 너 참 고생 많았다.
인내하며 지낸 2년 ...

가족들도 고생 많았고
특히 내 병수발을 잘해주신 남편께도 감사하고
2014년 1월 10일엔 초 2자루에 불을 밝히고
미니 케익 자르며 가족들과 삼페인을 터드릴 것이다.
그동안 고마웠다고 ~ 그리고 사랑한다고 ...

신부님, 감사합니다 ^^